2017년 4월부터 시작한 꿈을주는과일 사업이 2018년 1월로 종료되었습니다.
총 10회기로 진행되었던 사업은 번동5단지종합사회복지관을 포함하여 9개 기관과 함께 강북구 내 사례관리가 필요한 가정에게 꿈을주는과일을 지원하고 있습니다.
강북교육복지센터에서는 2018년에도 지속적으로 사례관리가 필요한 대상 학생을 지원할 수 있도록 참여하고자 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