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월7일(수), 서울유현초등학교를 시작으로 3월 한달 간 서울삼각산초등학교, 신일중학교 등 초·중·고 일반학교 8곳을 방문하였습니다. 교육복지 담당교사의 업무지원을 통해 교 내 교육복지사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교육복지 대상 학생의 지원을 위한 협의를 하였습니다. 지역과 학교를 연결하는 네트워크 거점 역할로서 학교의 교육복지 사업이 원활하게 운영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