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7년 4월 5일 꿈을 주는 과일 자원봉사자 양성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.
책 읽어주는 선생님, 맞춤코칭 등 강북교육복지센터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했던 선생님들이어서 센터와 교육복지대상 아동들에 대한 이해가 높아서 원활한 교육을 할 수 있었습니다.
4월 19일 1회를 시작으로 2018년 1월까지 총 10회 저희 센터와 함께 꿈을 주는 과일을 통해 가정방문을 해주실 예정입니다.
지역에 함께 거주하고 있는 자원봉사자인 만큼 꿈을 주는 과일로 만난 인연이 지역에서 함께 지속되길 기대해 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