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월부터 시작한 꿈을주는과일이 어느덧 6회차에 들어섰습니다.
꿈을주는과일은 번동5단지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한 9개의 기관과 함께 2015년부터 강북구 지역 내 사례관리가 필요한 가정에 꿈을 주는 과일을 지원하고 있습니다.
다양한 사례와 함께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논의하는 유익한 자리였습니다.
2017년 꿈을주는과일은 2018년 1월까지 10회 진행 될 예정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