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동마을에서는 권역 내 학교 및 지역기관들이 모여 ‘아동·청소년 성 인권 알아보기’라는 주제로 홍보부스 및 체험부스의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. 총 100여명의 아동·청소년들과 소통하며 그들이 생각하는 성폭력에 대한 의견을 듣고, 게임을 통해 성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수 있도록 계기를 만들어주었습니다. (9/14, 벌말놀이터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