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술, 사진, 연극을 매개로 초 · 중학생의 자존감 및 사회성 향상을 돕는 어울림 집단프로그램이 우이초, 송중초, 삼양초, 번동중, 화계중에서 진행되었습니다. 하반기에는 신일중, 창문여중 등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.
아이들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탐색하고, 자기안의 긍정적인 힘을 발견할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