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동 청소년의 개별 강점을 발견하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되는 맞춤코칭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각자 개성이 드러나는 케익을 만들었습니다. 직접만든 케익을 나누어 먹으며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