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3년 심리정서 협력단은 각 기관의 자원을 공유하고, 지역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, 서로를 격려하며 지속적인 만남을 가졌습니다. 2014년도에 진행할 각 기관별 프로그램에 대해서 이야기하였고 공동사업 중 상반기 대형 부모교육에 대해서 논의하였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