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3년부터 진행된 꿈더하기 프로그램이 어느덧 시즌4가 되었습니다. 올해에는 손작업동아리로 운영되고 있습니다.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8월에 가까운 우이동으로 여름캠프를 다녀왔습니다. 계곡물에 발도 담그고 바베큐파티를 하고 레크리에이션을 하면서 한층 더 밝아지고 친밀해 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