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유마을, 미아마을, 번동마을 중학생들이 유치원 동생들을 찾아가 그림책을 읽어주고 여러 가지 독후활동도 함께 했습니다.
중학생들에게는 뿌듯한 자원봉사를 할 수 있는 기회가, 유아들에게는 지역 안에서 언니 오빠를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답니다.